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설 연휴 유가 안정방안 모색…국제유가 상승 영향 최소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제유가 상승세 감안 오름세 전환 우려
산업부, 석유업계·유관기관 협조 당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해 말부터 상승하고 있는 국제유가와 카자흐스탄 시위, 리비아 생산차질, 예멘 반군의 UAE 드론 공격 등 지정학적 리스크, 동절기 한파 등에 따른 국내 석유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류세가 오늘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지난달 26일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4월 30일까지 유류세를 20%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는 리터(ℓ)당 820원에서 656원으로, 경유는 582원에서 466원, LPG 부탄은 204원에서 164원으로 각각 내린다. 사진은 12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알뜰주유소. 2021.11.12 pangbin@newspim.com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했다.

국내 석유업계는 카자흐스탄의 원유생산차질, 예멘 반군의 UAE 석유시설 공격 등에도 국내로의 원유 도입은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석유제품 공급에 영향이 없도록 필요시 대체 원유 확보 등 수급계획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공사 등 유관기관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석유수요가 견조한 반면 OPEC+의 증산속도 조절, 감산기조 유지, 일부 석유생산국 생산 차질 발생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잔여 동절기 기간 중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시점인 지난해 11월 둘째주부터 9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현재 국제유가 상승세를 감안했을 때 오름세 전환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국제유가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대 명절인 설연휴 기간 국내 유통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유류세 인하의 지속 반영 등 유가급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해 수급현황 모니터링을 보다 철저히 진행하고 필요시 비상관리체계를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은 "세계 석유수급의 불균형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며 "국내 석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관리하는 한편 설 연휴기간 전후로 국내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업계‧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