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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내일부터 청약…1억 청약시 7~9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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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일 일반 투자자 청약 진행
50%씩 균등·비례 배정 방식 청약

[서울=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LG에너지솔루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된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20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만큼 일반 청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17일 LG에너지솔루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청약 물량은 1062만5000~1275만주이다. 이 중 50%는 균등 배정 방식으로, 50%는 비례 배정 방식으로 배정된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균등방식은 최소 청약 증거금 이상을 납입한 모든 투자자들에게 주식 수를 똑같이 배정하는 방식이다. 비례방식은 투자자가 납입한 청약증거금 규모에 비례하여 배정하는 방식이다.

균등방식의 경우, 공모가가 30만원으로 확정된 만큼 최소 10주를 청약할 때 필요한 증거금은 150만원(최소단위 10주·청약 증거금률 50%)이다. 균등방식으로 최소 530만주를 배정해야 하기 때문에 10주 신청하면 평균 2~3주씩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만약 증권사 배정물량을 초과하게 되면 공모주를 하나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균등방식을 노린다면 청약 마지막 날까지 증권사별 경쟁률을 비교하여 전략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의 물량은 전체 물량의 45.8%(486만9792주)가 배정되었고,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은 각각 22.9%(243만4896주)씩, 미래에셋증권·신영증권·하나금융투자·하이투자증권은 각각 2.1%(22만1354주)씩 배정됐다.

물량이 많은 증권사가 유리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객수가 적은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도 전략이다. 다만 물량이 적은 증권사는 청약자 수가 배정 물량보다 많이 몰릴 경우, 무작위 추첨에 의해 1주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여유자금이 많은 투자자는 비례방식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비례방식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많고 증권사 고객 등급이 우수할수록 유리하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1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대략 5~6주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균등방식으로 2~3주를 받기 때문에 최소 1억원을 투자하면 총 7~9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투자업계는 균등방식을 노릴 경우, 미래에셋증권·신영증권·하나금융투자·하이투자증권이 유리하고 비례방식을 노릴 경우에는 KB증권이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개인 투자자는 대표 주관사인 KB증권,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 그리고 인수회사인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까지 총 7개 증권사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대신증권·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은 청약 전날인 17일까지 계좌를 개설해야지만 청약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반면, KB증권·신한금융투자·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는 청약 당일에 계좌를 개설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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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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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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