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전국에서 오후 9시 기준으로 37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1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75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한 2722명보다 1032명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4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612명(69.6%)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비수도권에서 1142명(30.4%)이 발생했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061명, 경기 1289명, 인천 262명, 부산 158명, 전남 124명, 강원 117명, 충남 116명, 광주 115명, 경남 96명, 대구 94명, 경북 77명, 전북 50명, 충북 48명, 대전 45명, 울산 26명, 세종 15명, 제주 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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