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11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발열, 인후통 등 증상발현 후 지난 10일 PCR검사를 받은 40대 여성(동해893)과 이 여성의 가족인 50대 남성(동해894)이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 8일 동해866·877번 가족인 20대 남성(동해898)이 격리 중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11807번(가족)과 접촉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30대 남성(동해895)과 50대 남성(동해896)이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3일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발현된 후 지난 10일 검사를 받은 20대 여성이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 발생 이후 현재까지 동해시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는 A요양시설 확진자 일부 포함 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 누적 확진자는 8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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