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근로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진천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진천군과 최근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 국세통계연보'분석자료에 따르면 5만 2462명의 진천 근로자 평균 급여는 3874만원이다.

이는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다.
도내 평균 급여 3550만원보다는 324만원(9.1%), 도내 최저 자치단체보다는 739만원(23.6%)원 높았다.
급여가 높은 것은 진천군의 대기업, 우량기업 유치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진천군은 1인당 GRDP, 고용률 등 대부분 경제지표에서 도내 1~2위를 다투고 있을 만큼 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