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6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증가해 7286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9명, 남구 3명, 북구 3명, 울주군 1명, 동구 1명이다.
중구 확진자 9명 중 5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남구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북구 확진자 3명은 1명은 북구 초중학교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북구 초·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76명(학교 38명, 타시도 유치원 1명, 가족 등 27명)이다
1명은 지역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명은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울주군 확진자 1명과 동구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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