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어업활동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다음달 4일까지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시행되는 해양수산보조사업은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보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어로안전 항해장비, 연근해채낚기 어선장비 지원, 노후선외기 대체 지원, 문어연승용봉돌 지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등 7개 사업, 5억 8900만원 규모다.
김두남 해양수산과장은 "올해는 사업자 선정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시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침체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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