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작년 유턴기업 26곳 6815억 투자…1820명 고용 창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0억원 이상 투자 18개사…비중 69.2%
중국·베트남서 진출 후 복귀가 80% 이상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난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유턴기업)는 26개사(社)로 단일연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투자규모 역시 681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2%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2021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유턴기업은 26개사로 전년대비 2개 늘었다. 26개사 복귀는 단일연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유턴기업 통계를 공식 집계한 2014년 이후 누적 108개사 달성했다.

국내복귀기업 투자규모 추이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2.01.11 fedor01@newspim.com

산업부는 국내복귀기업의 증가가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지원제도 개선과 적극적 유치활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규모도 6815억원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해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유턴기업 중 중견기업의 비중은 전년 대비 9.6%포인트(p) 늘어난 34.6%로 역대 최고치였다. 고용규모도 2020년에 비해 55% 증가한 총 1820명으로 최고 실적을 기록, 유턴기업의 질적 수준이 높아졌다.

이차전지소재, 친환경차량용 희토류영구자석 등 공급망 핵심품목 생산업체 2개사 복귀로 공급망 안정에도 기여햇다.

유턴기업중 100억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 수는 18개사로 1년 전보다 5개사 늘었고 비중도 69.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평균 투자금액은 262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100명 이상 고용 기업 수는 6개사로 전년대비 3개사 늘었고 10명 미만 고용 기업은 없었다. 평균 고용규모는 70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6개사, 전기전자 5개사, 금속 3개사 순으로 주력업종이 전체 복귀기업 중 69.2%(18개사)를 차지했다.

국내복귀기업 고용규모 추이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2.01.11 fedor01@newspim.com

복귀지역은 경남 8개사, 충남 6개사, 경북 3개사, 대구 3개사 순이었다. 진출국가는 중국 18개사, 베트남 4개사, 미국 2개사 순으로 중국과 베트남으로부터의 복귀기업이 80% 이상이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복귀기업이 경제회복과 고용창출, 공급망 안정화에 효과가 큰 만큼 지원제도 활용과 유치활동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량한 국내기업의 복귀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며 "국내복귀보조금을 활용해 국내복귀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복귀기업들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