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8일 오후 4시 50분께 원주시 지장면 한 빙벽장에서 빙벽을 오르던 50대 남성 A씨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A씨는 원주소방서 구조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추락 사고가 난 인공 빙벽장은 지난 2010년 1월 원주시 지정면 판대역 부근 북향 절벽에 높이 30m· 70m·100m 코스로 각각 35m 폭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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