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상하이종합 0.35%↑, 석유·부동산株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598.62 (+12.54, +0.35%)

선전성분지수 14400.67 (-28.84, -0.20%)

창업판지수 3102.01 (-25.47, -0.81%)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7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5% 오른 3598.62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2% 하락한 14400.67포인트를, 창업판지수도 0.81% 떨어진 3102.01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석유, 부동산 섹터를 비롯한 코로나19 진단, 디지털화폐, 수리(水利) 시설 건설 테마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전날 반등세를 보였던 리튬 및 리튬배터리 테마주가 다시 약세를 나타냈고 주류, 식품음료, 반도체 등 섹터도 하락세를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7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석유, 부동산, 코로나19 진단, 디지털화폐

(1) 석유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의 대규모 시위 발생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이 해당 섹터에 상승 호재로 작용함.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61달러(2.07%) 상승한 배럴당 79.46달러로,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도 1.19달러(1.47%) 오른 배럴당 81.99달러에 거래를 마침.

▷관련 특징주:

페트로차이나(中國石油·601857): 5.31 (+0.33, +6.63%)

쫑만석유(中曼石油·603619): 16.08 (+0.93, +6.14%)

시노펙오일필드(石化油服·600871): 2.24 (+0.07, +3.23%)

중국석유화공(시노펙·中國石化·600028): 4.40 (+0.13, +3.04%)

(2) 부동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부동산 우량 기업이 부실 부동산 업체의 우량 프로젝트를 인수할 경우, 이와 관련한 대출에 대해서는 '3가지 레드라인(三條紅線)'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3가지 레드라인은 중국 규제 당국이 부동산 시장 버블과 부동산 개발 업체의 급격한 채무 규모 확대를 막기 위해 내놓은 레버리지 제한 규정임. 즉, △ 선수금을 제외한 자산부채율 70% 미만 △ 순부채율 100% 미만 △ 단기차입금 대비 보유현금 비율 1배 이상 등 3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부동산 개발 업체가 추가적으로 자금 조달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제 조치임.

▷관련 특징주:

신화연문화관광(新華聯·000620): 2.49 (+0.23, +10.18%)

태화그룹(泰禾集團·000732): 2.52 (+0.23, +10.04%)

가개성(嘉凱城·000918): 2.86 (+0.26, +10.00%)

중국만과(萬科A·000002): 22.41 (+1.36, +6.46%)

(3) 코로나19 진단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현지시간 기준 6일 0시부터 24시까지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신규 확진자가 116명에 달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됨.

▷관련 특징주:

장쑤 바이오퍼펙터스 테크놀로지스(碩世生物·688399): 151.70 (+13.82, +10.02%)

만부바이오테크(萬孚生物·300482): 45.59 (+4.11, +9.91%)

구안의료기(九安醫療·002432): 52.16 (+4.54, +9.53%)

저장 오리엔트 진 바이오테크(東方生物·688298): 274.01 (+16.13, +6.26%)

(4) 디지털화폐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6일 중국 당국이 소매 거래, 각종 생활요금 납부, 정부의 행정 서비스 등 영역으로 디지털 위안화의 시범적 사용 확대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이 호재가 된 것으로 보임.

중국 당국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의 기점으로 삼고, 주요 앱스토어에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앱을 출시하는 등 디지털 위안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도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관련 특징주: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17.46 (+1.40, +8.72%)

디지털 차이나 인포메이션 서비스(神州信息·000555): 14.17 (+0.92, +6.94%)

초천용(楚天龍·003040): 30.82 (+1.96, +6.79%)

어은과기(禦銀股份·002177): 8.63 (+0.52, +6.41%)

◆ 기타 특징적인 내용

-7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7403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62억 4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