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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포인트(1/4)] 14.5계획에 메타버스 첫 언급, 초대형 양수발전소 가동, 디지털위안화 테스트 강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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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산업 계획에 메타버스 최초 언급
초대형 양수발전소 가동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강조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4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상하이시 14차 5개년 기간 산업발전 계획 중 메타버스 최초 언급 △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 산하 양수발전소 정식 가동 △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의 안정적 추진 강조 등을 꼽았다.

◆ 14.5 산업 육성 계획에 메타버스 '첫' 언급

[사진=셔터스톡]

상하이시, '전자정보산업 발전 14차 5개년 계획(이하 계획)'서 '메타버스' 언급. 지역 산업발전 계획에 메타버스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 다른 지방 정부도 메타버스 육성 계획에 속도내면서 업계 발전 촉진 전망. 메타버스 테마주, 특히 상하이 소재 상장사가 수혜 대상 될 것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상해풍어축전시(603466), 호백홀딩스(600640)

① '계획'△ 메타버스 핵심 기술 기초 능력의 전향적 연구 강화 △ 인식 및 인터랙티브 심화한 신형 디바이스 개발 및 시스템화 한 가상 콘텐츠 구축 추진 △ 업계 응용 탐색 강조.

② 메타버스가 지방 정부 '14.5 산업 계획'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 정책 차원에서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는 의미. 지역 경제 발전의 선두인 상하이가 메타버스 산업 관련 육성 계획 및 지도 의견 발표한 데 이어 타 지방 정부들도 상하이 뒤 따를 것. 메타버스 밸류체인의 규범화·건강한 발전에 도움(민생증권).

◆ 스테이트그리드 산하 양수발전소 정식 가동

[사진=바이두(百度)]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가 운영하는 허베이(河北) 펑닝(豊寧) 양수발전소 모습

중국 국가 전력기관인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 산하 펑닝(豊寧) 양수발전소, 지난달 30일부터 정식 가동. 발전 설비용량 및 에너지저장 능력 세계 최대. 전력 등 관련 섹터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국전력건설(601669), 국가전력남경자동화(600268), 길림전력(000875)

① 펑닝 양수발전소,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전력 지원 위한 중점 프로젝트. 정식 가동으로 동계올림픽 경기장에의 100% 친환경 전력 공급 강력 지원.

② 중국 양수발전소 발전량 지난해 6월 말 기준 3249만 kW, 2025년에는 13차 5개년 기간 대비 배로 늘어난 6200만 kW 이상, 2030년에는 14차 5개년 기가 대비 배로 늘어난 1억 2000만 kW 달할 것 전망.

③ 정책 지원 힘입어 양수발전 투자·건설·운영 업무 모두 고속 성장 실현할 것. 특히 건설업체들, 프로젝트 건설 부문 우위 확장 통해 투자 및 운영으로까지 사업 확장 가능(해통증권).

◆ 올해도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지속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각 지역, 올해도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강조. 베이징 동계 올림픽 임박하면서 디지털 위안화 전면 상용화 기대감도 고조. 섹터에 계속해서 상승 재료 될 것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납가랍(300773), 사방정창정보(300468)

① 인민은행 상하이본부, 2022년 업무 회의서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추진 주문.

② 중국 최초의 위안화 테스트 시범 도시 중 하나였던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 디지털 위안화로 합작사 주식 배당금 지급.

③ 완벽한 솔루션 보유하고 있고, 은행 서비스와 긴밀한 관계 맺고 있는 선두 업체들이 더 큰 점유율 확보할 것. 디지털 통화 밸류체인에 참여 중인 세부 섹터 선두 업체들의 성장성 클 것(국태군안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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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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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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