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29일 오후 2시22분께 경남 남해군 창선면 식포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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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가 29일 오후 2시22분께 불이 난 경남 남해군 창선면 식포마을 인근 야산에 헬기를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1.12.29 news2349@newspim.com |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소방차 11대, 헬기 3대 등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며 피해현황과 화재 원인 등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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