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은 2021년 괴산사랑상품권(지류.카드) 판매액이 230억 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괴산사랑상품권은 2017년과 2018년 각 10억, 2019년 22억, 2020년 154억, 올해는 230억 원을 판매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환경에 처해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을 줬다.
사랑상품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괴산군이 국비 9억 8400만원 등 15억 9134만원을 투입해 개인구매 시 10%, 법인구매 시 6% 할인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점을 꼽을 수 있다.
또 지난 4월 괴산사랑상품권 판매활성화와 소비촉진 협약체결 이후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 노력과 소비촉진이벤트 개최 등의 노력이 동반 상승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군은 2022년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사랑상품권 디자인 변경, 추가권종(3만원권) 발행, 지류 보다 카드·모바일상품권 할인혜택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분야 해답은 지역화폐 사용이다"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괴산사랑상품권과 괴산사랑카드를 많이 써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