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세가 꺾이질 않고 있다.
28일 충북도와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 야산에서 지난 24일 수색팀에 의해 죽은채 발견된 야생멧돼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전날 ASF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달 19일 충북에서 첫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월악산 일대서 처음 발견 된 후 이날까지 감염이 확인된 멧돼지는 50마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단양 43마리(단성면 39마리. 영춘면 3마리. 대강면 1마리), 제천 7마리(백운면 4마리, 봉양면 2마리, 송학면 1마리)다.
방역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단양에 35㎞, 제천 19㎞를 울타리를 추가 설치했다.
또 수색팀을 꾸려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작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