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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28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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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하락세 벗어나"
글래스노드 "BTC 채굴자 채굴 능력 향상... BTC 축적 현상 지속"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벗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이동평균선(200 EMA)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 "비트코인이 51000 달러 선을 회복하면서 투자 심리가 긍정적 범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 "BTC 채굴자 채굴 능력 향상... BTC 축적 현상 지속"
블록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지난주 주간 보고서에서 "지난 2년 간 채굴자의 행동 패턴이 바뀌었다. 채굴기 성능 향상으로 운영 효율성이 개선됐고, 북미 정착 후 부채가 줄어들고 자본 축적이 빨라졌다. 이는 과거보다 채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의미한다. 이들은 예전처럼 비트코인을 주기적으로 매도할 필요 없이 축적할 수 있게 됐다.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한다면 시장 내 공급량 감소로 인해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얻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이터=뉴스핌

멕시코 3대 부호, 신년 인사 영상서 "자신을 믿고 비트코인 사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멕시코 3대 부호 리카르도 살리나스 살리나스 그룹 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신년 인사 영상을 업로드하며 "자신을 믿고 비트코인을 사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법정화폐는 달러, 유로, 엔화를 불문하고 피해야 한다. 종이로 만든 돈은 가짜다. 중앙은행은 지금 어느때보다 많은 지폐를 찍어내고 있다. 지금 당장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월 25일 살리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다른 무책임한 나라들과 닮아가고 있다. 가짜 돈을 찍어내는 규모를 보라. 지금 당장 비트코인을 사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국금융연구원 "한국은행, CBDC 발행해야"
문화일보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이 27일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발행의 편익 및 유의점' 보고서를 통해 "사회적 비용이나 편익을 고려할 때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한국금융연구원은 사회적 비용과 편익을 고려할 때 CBDC를 발행해야 하는 이유 4가지로 △막대한 통화 발행 비용 감축 △서비스 수수료 인하 유발 △보안 침해 감소 △경기조절 능력에 무영향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CBDC 발행 시 시중은행의 유동성 감소 등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어 사전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월 들어 27억달러 상당 루나 소각.. UST 수요 증가 영향
UST 수요 증가로 12월 들어 약 27억달러 상당(2700만개)의 테라(LUNA)가 소각됐다고 유투데이가 terranaut 트윗을 인용해 보도했다. 9월 말 콜럼버스5 업그레이드 이후로 총 1.271억 루나가 소각됐다. 탈중앙 스테이블코인인 UST가 생성될 때마다 동일한 양의 LUNA가 소각되는데, 따라서 UST 수요가 증가할수록 루나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된다. 앞서 코인니스는 UST 시가총액이 탈중앙 스테이블코인 최초로 10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올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BTC·ETH 선물 거래량 32조 달러 돌파
더블록 리서치(The Block Research)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바이낸스, 후오비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BTC 및 ETH 선물 거래량이 32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12월 27일(현지시간) 기준 전년 대비 약 33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총 거래량은 7조 달러 규모였다. 월별 거래량 기준 올해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달은 5월로, 총 4조 달러 규모의 BTC, ETH 선물 거래가 이뤄졌다. 또한 미디어는 "올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14조 달러 규모로, 탈중앙화 거래소의 경우 1조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해 7 NFL 선수, 급여 수령 방식으로 현금 대신 암호화폐 선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해 7명의 NFL 선수가 급여의 전체 혹은 일부를 암호화폐로 받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겠다고 밝힌 선수는 각각 아론 로저스(Aaron Rodgers), 브래디(Tom Brady), 오델 베컴 주니어(Odell Beckham Jr.), 트레버 로렌스(Trevor Lawrence), 사쿠온 바클리(Saquon Barkley), 컬킨(Sean Culkin), 아론 존스(Aaron Jones) 등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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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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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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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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