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인사] 대신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1년12월27일 09:41

최종수정 : 2021년12월27일 09:41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대신증권>

◇이사대우 임명

<영업점장>
여의도영업부서정국 대구센터권기범

<부서장>
비서실김성균 경영기획실송종원
IPO1본부김경순 ECM본부박석원
PF3본부송기석 Global영업본부장준필
Club1962김광혁

◇신규선임

<영업점장>
명일동WM센터박일천 부천지점김영암
청담WM센터이영환 오산센터김덕웅
수지WM센터신찬재 인천센터김신제
창원센터곽상진 포항지점김승현
해운대지점 이동식 군산지점오현식
광양지점이승주

<부서장>
재무자금부 정평옥 플랫폼솔루션부정원빈
신탁사업부 이원희 PF2본부박교익
Global파생상품본부김철환 고객감동센터박성현
상품내부통제부양성우 리스크관리부박중섭
법무팀홍경택

◇전보

<영업점장>
광화문센터 박정은 분당센터 황진명
송도지점윤석희 사당WM센터 박환기
도곡WM센터김은아 부산센터 권현미
제주지점박찬정 목포지점 조영미

<부서장>
감사실정헌식 상품솔루션부 김동국
리테일기획부최광철 심사부 김두환

<대신에프앤아이>

◇신규선임

<부서장>
NPL투자부 이숭우

<대신에이엠씨>

◇신규선임

<부서장>
자산관리1부조선철

<대신저축은행>

◇신규선임

<부서장>
영업지원부 이남성 부동산금융부윤성준

<대신자산신탁>

◇신규선임

<부서장>
사업2본부 유광철 기술지원부김종우

<디에스한남>

◇신규선임

<부서장>
경영기획본부송하영
프라퍼티메이커스 개발전략본부김민중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사진
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