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1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활용성을 고려한 원전안전 분야 행동매뉴얼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2월 초 전국 13개 지자체와 국가 및 공공기관 17개 총 30개 행동매뉴얼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민간전문위원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7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지난 21일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번 2차 발표심사의 7건 선정 사례 가운데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원전안전 분야의 매뉴얼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전주기 개선계획과 매뉴얼을 기반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자체 교통분석을 실시하는 등 현장활용성을 고려한 매뉴얼 개정을 추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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