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3일 안성맞춤아트홀 3층에서 2021년도 안성 공공하수도 관로 유지관리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소규모파손보수와 준설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업체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공업체들은 소규모파손보수 단가 상승, 사급자재 단가의 현실화, 맨홀규격의 다양화로 인한 시공상 문제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차도에서 보수사업 진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의 단가 반영을 추가로 제안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건의내용과 제안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2022년도 사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시 고상영 하수도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안성시와 시공업체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하수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