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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23)] 디지털교통 발전 계획, 최초 'NFT 뉴스' 발행, 저장화유코발트 해외 기업 인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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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디지털교통 발전 계획 출범
최초 'NFT 뉴스 상품' 발행
저장화유코발트, 해외 광업기업 인수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3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디지털교통 14차 5개년 기간 발전 계획 출범 △ 중국 최초 'NFT 디지털 뉴스 기념품' 발행 △ 저장화유코발트 짐바브웨 리튬광산업체 인수 등을 꼽았다.

◆ 디지털교통 14.5 발전 계획 출범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교통운수부, '디지털 교통 14.5 발전 계획(계획)' 발표. 지능형교통시스템 업계에 호재 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천방과기(千方科技·002373), 역범실업(力帆科技·601777), 대화기술(大華股份·002236)

① '계획', 2025년까지 △ 디지털교통체계 추진 심화 △ 교통 신 인프라 건설 중 중요한 진전 △ 업계 디지털화·네트워크화·스마트화 수준의 현격한 제고 △ 교통운수업계의 고품질 발전 및 교통 강국 건설 강력 지원 등을 목표로 제시.

②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은 국가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 교통운수정보는 특히 중요한 국가 데이터로서 보안성 중요, 따라서 정보 수집·처리·활용에 필요한 소프트·하드웨어의 중국 국산화 시급. 지능형교통시스템 업계 중 이미 솔루션 제공하고 있는 정보보안 및 정보 혁신 선두기업에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장성국서증권).

◆ 中 최초 'NFT 뉴스 소장품' 발행

[사진=셔터스톡]

중국 최초의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 기반 디지털 뉴스 소장품 발행. 활용 범위 확대에 따른 NFT 성장성 기대되는 가운데, 테마주에 대한 관심 고조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문재디지털출판(中文在線·300364), 금과문화산업(湯姆貓·300459), 비쥬얼차이나(視覺中國·000681)

① 신화사, 오는 24일 NFT 기술 기반 한정판 디지털 소장품 발행 예고. 2021년 보도된 사진 뉴스를 콘텐츠로 활용한 것, 'NFT 뉴스 상품'은 중국 최초. 총 11장 사진이 NFT 상품으로 제작되며, 콘텐츠 하나 당 각각 1만 건씩 발행. '특별판' 상품도 1건 발행될 예정.

② 순수 디지털 소장품 거래 열기가 시들해진 반면 사이버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 NFT 활용 범위 확대에 대한 탐색이 심화하고 있다는 의미. '탈 중심화'를 특징으로 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중 가치의 '매개체'가 될 NFT의 성장 잠재력이 기대된다는 분석(천풍증권).

◆ 저장화유코발트, 해외 리튬광산업체 인수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최대 코발트 정제업체 저장화유코발트(華友鈷業·603799), 자회사 화유국제광업(華友國際礦業) 통해 짐바브웨 리튬광산 업체인 프로스펙트 리튬 짐바브웨(Prospect Lithium Zimbabwe) 지분 100% 인수할 것 공시. 회사의 리튬 관련 업·미드·다운스트림 경쟁력 강화에 도움 줄 것 기대.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저장화유코발트(華友鈷業·603799)

① 저장화유코발트, 호주 광업기업 프로스펙트 리소스(Prospect Resources) 자회사 PMP로부터 프로스펙트 리튬 짐바브웨 지분 87% 및 관련 채권 인수 예고. 이와 함께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13%도 모두 인수한다는 계획. 총 거래액은 4억 2200만 달러.

② 리튬배터리 신에너지 소재산업을 중점 육성할 핵심업무로 삼아 '업스트림의 자원 확보·다운스트림의 시장 개척·미드스트림의 생산능력 제고' 전략 추진 중. 리튬 관련 미드·다운스트림 밸류체인 형성에 강력한 자원 보장 될 것 전망(저장화유코발트 공시).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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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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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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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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