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강원 고성군은 '문암진리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용역 설계를 공모한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고성군 문암진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다양한 관광자원 및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지다.
공단과 고성군은 이번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고성군 문암진리 일원에 ▲다목적센터 ▲관리사무소 ▲판매시설 조성 등 주민 편의 확충 및 거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은 내년 1월 18일 당선작 발표에 이어 2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건축설계용역을 통해 어항 주변시설을 정비하고 기존시설물과 해안 경관이 조화되는 경관을 구축하여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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