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국방부 "장병 부스터샷 접종 가속…휴가 복귀자 예방격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성급 지휘관 판단 외출 통제…간부 회식 자제
軍 코로나19 확진자 30명 증가…26명 '돌파감염'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방부는 20일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을 막기 위해 3차 예방 접종 속도를 높이고 부대 내 방역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군은 장병들에 대한 3차 접종을 가속화해 군 내 코로나19 확산과 감염원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 2021.12.20 [사진=이브리핑 캡처]

문 부대변인은 "군은 자체 부대관리지침을 일부 조정하여 외부에서의 감염원 유입 차단과 개인 간 접촉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장병 휴가의 경우 현행 지침을 유지하되 복귀자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귀 전까지 1차 PCR 검사를 실시하고, 2차 PCR 검사 전까지 휴가 복귀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존에 없었던 예방적 격리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출도 현행 지침을 유지하나, 이번 지침에는 지자체별 확진 상황 등 방역 위험도를 종합 평가해 장성급 지휘관 판단하에 외출 통제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간부에 의한 외부 감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소화하고, 모임·회식 참석 등을 자제하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방역업무 지원과 관련해선 "국방부는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파견된 범정부 지원 군의관 77명 이외에 오늘부터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군의관 40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추가확진자는 30명이며, 누적확진자는 29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0명 가운데 백신을 권장횟수만큼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돌파감염' 사례는 26명이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돌파감염자는 1184명이 됐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