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임시청사로 이전해 오는 20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임시청사는 원곡면 복지회관(원곡면 가천중앙1길 82)에 위치해 있으며,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3년 상반기까지 운영된다.

신축될 행정복지센터는 약 85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기존 청사부지에 연면적 270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원곡면 청사는 지난 1934년 현 부지에서 운영을 해오다 1986년 신축해 35년 동안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한 행정업무를 수행해왔다.
하지만 시설이 낡고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해 청사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박주덕 원곡면장은 "임시청사 이전으로 방문민원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하고 임시청사에서 불편을 최소화해 민원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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