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이 문화재청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에 운영돼 첫째주 토요일에는 고가 사랑마당에서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셋째주 토요일에는 고가 내외에서 전래놀이 마당, 괴산만세도서관, 공연, 체험, 그림책극장 등을 진행했다.

10월에는 괴산 두레학교 할머니들의 시화전시와 시낭송을 해 할머니들의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깊은 울림을 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홍범식 고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은 2016년 고가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문화재청 고택종갓집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이어져 온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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