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제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신종 콜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21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유치원(8명) 어린이집(2명)은 모두 10명이다.
시는 해당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 접촉자 256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 들어갔다.
또 해당 시설은 이번주까지 휴원 조처 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반은 다음주까지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이날 오전 제천시청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시는 이 공무원이 근무하는 건물에 대한 소독을 마친 후 임시 폐쇄했다.
같은 부서 직원과 접촉자 6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은 가족 모임, 직장 관련, 교육 관련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