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소재 추진된 박두진문학길 수변데크 조성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10일 시는 사업 완공을 기념하는 종합안내판 제막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제막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임윤근 금광호수개발추진위원장, 강우전 금광면이장단협의회장, 김영환 노인회장을 비롯한 금광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박두진문학길 기존 산책코스를 이어, 청록뜰에서 가협마을 인근까지 약 380m 구간을 수변데크로 추가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변케크로에는 포토존 2개소와 전망대 1개소가 설치돼 아름다운 금광호수의 자연경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보라 시장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안성시 호수관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품격있는 호수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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