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국제대학교 경호보안학과가 국제대 중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삼보연맹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 체결했다.
10일 국제대는 삼보의 보급을 위한 교과목 개설 및 산·학·연 교류를 위한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제대학교 임지원 부총장을 비롯해 이종대 산학취업처장, 경호보안학과 장예진 학과장, 심창섭, 김신혜 교수와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 이찬영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임지원 부총장은 "러시아 국기인 삼보를 보급할 기회와 학교시설을 활용해 대회 유치를 할 수 있음에 굉장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도 아낌없이 인력 및 시설 등을 지원해 성공적인 삼보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삼보(sambo)는 러시아어로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호신술'이라는 러시아 격투기 중 하나로 1932년 구소련에서 삼보 개인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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