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9일 오전 11시6분께 부산 동래구 한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다.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나 외벽을 타고 삽시간에 번졌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입주민 5명과 진화 과정에 투입된 소방관 2명, 작업자 2명, 관리실 직원 1명 등 모두 10명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
옥상에 고립되어 있던 주민 8명도 소방대원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불은 주차된 차량 4대가 전소하거나 불에 탔다.
현재 큰 불길은 잡혔지만 외벽 재질이 안에 열을 품고 있어 열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용접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