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확대하고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전주지역은 올해 초등학교 21곳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가 추가 설치돼 초등학교 75곳 중 61곳에 카메라 설치가 완료됐다.

전주시는 내년 말까지 나머지 초등학교 14곳에 대해서도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며 설치된 총 61개소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직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14곳의 경우 이동형 단속차량과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배치해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의 단속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로, 주말·공휴일도 예외 없이 단속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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