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 송현동의 한 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추산 89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5일 경북도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18분쯤 안동시 송현동 소재 한 목욕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안동소방서 약식통제단을 가동하고 진화에 들어가 화재 발생 4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10시21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남탕이 소실되고 목욕탕5, 6층과 실내가 그을음 피해를 입는 등 소방 추산 8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목욕탕 등 내부에 있던 9명이 긴급하게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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