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해외입국자에 의한 델타·오미크론 등 변이바이러스를 선제적으로 차단키 위해 이송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소방은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안내부터 시·군보건소 이송, 코로나19 진단, 자택격리까지 원스톱 해외입국자 이송지원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지난달까지 인천공항에서의 해외입국자 2만1893명에게 이송안내를 진행하고 인천공항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내국인 9525명, 외국인 6556명 등 총1만6081명을 이송했다.
현재까지 입국자로 인한 2차 감염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델타보다 전염력이 훨씬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도내 유입 원천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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