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다문화·탈북가정의 맞춤형 진학 상담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4일 오후 1시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탈북가정 학부모를 위한 입학설명회 및 교육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부 입학설명회에서는 현직에 근무하는 초·중학교 교사들이 나와 학교에서 생생한 진로·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초·중학교 입학전형 방법 및 학교생활에 대해 강의한다.
2부 교육 공감토크에서는 학부모들에게 다문화·탈북 학생 교육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방법 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시교육청은 행사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영어, 일본어 등에 대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국어 입학설명회 자료집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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