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전담팀(TF)이 울산대공원 및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내 200필지를 찾아낸 데 이어 또 다시 278억원 상당의 토지 소유권을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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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2019.12.19 news2349@newspim.com |
시에 따르면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TF는 무상 귀속된 공문 등 소유권 조사 작업 등을 통해 번영로·장춘로 일원 도로 토지가 미 이전 된 것을 발견하고 약 5개월 만인 지난 11월 15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게 됐다.
이번에 이전된 재산은 총 66필지(1만 1090㎡)로 278억원에 달한다.
번영로(번영교~한비사거리) 개설사업에 18필지(3,754㎡) 50억원, 중구 신간선도로(현 장춘로) 개설사업에 48필지(7336.9㎡) 228억원에 상당하는 토지 등으로 주로 도로·구거 등이나 일부 대지도 포함하고 있다.
이 토지들은 소유권이 기획재정부 19필지(675㎡)와 국토교통부 47필지(1만 415.9㎡)로, 이번 소유권 이전에 따라 울산시 관리 도시계획도로인 번영로·장춘로 도로의 소유권 관련 법적분쟁을 사전 방지하고 행정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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