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에서 해외 입국자 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과정에서 9명이 신규 확진됐다.

28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에 거주하는 주민 9명(원주 2111번~2119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주 2111번 환자는 해외 입국자로 입국 검사과정에서 확진됐으며, 원주 2112번 환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원주 2113번 환자는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 2114번, 2115번, 2119 환자는 각각 수동감시 중 검사결과 확진됐다. 원주 2116번 환자는 전날 확진된 원주 2100번 확진자 관련 검사결과 확진됐다.
원주 2117번 환자는 전날 확진된 210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주 2118번 환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결과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추가 역학조사와 함께 방문장소 등에 대해 소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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