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대학수학능력 평가 후 약화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감염병 경계심 강화를 위해 노래연습장과 PC방을 대상으로 3개 구청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덕양구 화정역 일대, 일산동구 라페스타, 웨스턴돔, 일산서구 탄현동 주변을 중심으로 노래연습장과 PC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노래연습장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실시 ▲수도권 사적모임 10명 제한 적용 ▲취식금지 및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환기 실시 ▲PC방 띄어앉기 적용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감염병 경계심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은 시작됐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