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의회와 충북도가 인사권 독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9일 양 기관에 따르면 이날 이시종 충북지사와 박문희 의장은 도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독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 예정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과 양 기관 간 효율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인사교류▲신규채용을 위한 일부시험 통합 운영▲장기교육프로그램▲ 교육훈련기관 통합 운영 등을 약속했다.
또 ▲휴양시설·맞춤형복지포인트·건강검진비 지원 등 직원 후생복지사업 통합 운영 ▲당직 운영· 초과근무시스템 통합 ▲조직·인사 운영상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문희 의장은 "지방의회의 높아진 독립성과 전문성은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집행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