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영길 "尹 가족은 크리미널 패밀리, 대통령 되면 가족 국정농단 뻔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檢 권력 이용해 尹 가족 법망 피해와"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처와 장모, 가족들의 국정농단이 불 보듯 뻔하다"고 직격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가족비리검증특별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윤 후보가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라는 표현을 썼다. 검찰총장, 중수과장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처와 장모가 수많은 법망을 피해서 제대로 수사도 받지 않고 기소도 않고 피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위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19 kilroy023@newspim.com

송 대표는 "5000만 국민 운명의 방향키를 잡는 대통령 자리는 너무나 중요하다. 더구나 영부인이 될 대통령 부인 자리는 청와대 부속실 직원과 예산이 배정될 뿐 아니라 대통령 전용 비행기를 같이 타고 국가를 대표해서 외국 순방하고 외교 펼치는 중요한 공적인 자리"라며 "영부인이 될 대통령 부인 역시 후보 못지 않은 검증의 대상이 되는 건 불가피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윤석열 가족비리는 어느 정도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며 "알다시피 처가 되는 분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뿐만 아니라 사모펀드에 개입해서 갑자기 돈을 82%가 넘는 이익을 전환사채 판매해서 얻었던 사모펀드 전문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언론이 조국 전 장관 부인인 정경심을 두고 사모펀드 개입했다, 외부 정보 이용했다고 해서 수많은 언론이 소설을 쏟아냈다"며 "김경률부터 소위 여러 진보적인 시민단체 활동하는 분들도 모두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는데 김경희 주가조작 문제와 사모펀드 개입 문제는 침묵하고 제대로 취재하고 있지 않다 정말 큰 문제"라고 했다. 

또 "윤 후보의 장모 건은 양평군 불법 투기 뿐만 아니라 요양병원 문제로 현재 기소돼 재판 받고 있다"며 "가족 전체가 일종의 크리미날 패밀리가 아니냐 이런 지적 받고 있다"고 했다. 

송 대표는 그러면서 "당이 하나하나 점검해가겠다"며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제대로 된 대통령, 후보가 검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