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난방으로 1초만에 발열효과"
과열방지센서로 화재걱정 안심
15% 할인, 증정 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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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 제공] |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블루엘은 겨울철 욕실 필수품 욕실난방기 3종을 출시했다.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에서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블루비 욕실히터는 편의성과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 욕실난방기 적외선 램프는 1초만에 발열이 생기며 순간적으로 난방이 가능하다. 램프는 NBSS 1등급 램프를 사용하여 최고 수준의 강도로 제작했고 방수등급 IPX2등급 제품으로 물이 튀거나 습한 환경에서도 방수가 가능하다.
램프안전망은 램프에서 나오는 열로 인한 사고와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램프를 지켜준다. 혹시 모를 램프 파손에도 파편을 잡아줘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과열방지 센서도 안전함을 더했다. 화재 방지를 위해 100C 이상으로 과열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며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블루엘 관계자는 "겨울철 욕실 필수품인 욕실난방기 3종을 출시했다"라며 "블루비 욕실난방기는 설치가 간편하고 안정성이 높은 제품이다. 안전을 생각하는 가전 브랜드로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비는 △가습기 △스팀 다리미 △원터치 모기장 △이동식 에어컨 등을 출시, 소비자로 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