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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식스네트워크, NFT 프로젝트 공개..."티아라 NFT 바이낸스 체인 기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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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FSN의 첫 번째 공식 NFT(Non-Fungible Token) 사업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FSN은 블록체인 사업부문인 식스네트워크를 통해 최근 4년만에 컴백한 걸그룹 티아라(T-ARA)를 기념하는 NFT 콜렉션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티아라 NFT 오피셜 사이트는 오픈됐고, 오는 22일 공식 론칭을 통해 NFT 구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를 포함해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을 주 타겟으로 하는 FSN그룹의 첫 번째 K팝 NFT 사업이다. FSN 관계사 메이크어스가 운영하는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와 식스네트워크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티아라 NFT 콜렉션은 한국과 중국, 베트남, 영어 총 4개국어로 지원된다.

회사 측은 티아라가 국내를 비롯해 중국 및 동남아 시장 등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전체 지역을 중심으로 티아라 NFT 컬렉션 오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딩고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아라의 '티키타카'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 수 320만, 댓글 4만여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댓글 대부분이 해외 팬들로 구성돼 있다.

티아라 NFT는 바이낸스 체인 기반으로 출시되며, 암호화폐 식스(SIX) 토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용자는 식스네트워크가 자체 운영 중인 탈중앙화거래소 플랫폼(DEX) '디피닉스'를 통해 자체 보유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식스 토큰으로 스왑하거나, 코인원 거래소를 통해 식스 토큰의 구매 후 NFT를 거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디피닉스와 피닉스 생태계 확장에 사용해 갈 계획이다.

이상석 FSN 대표이사는 "FSN의 이번 티아라 NFT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K팝 콘텐츠 IP를 활용한 NFT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NFT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탈중앙화거래소인 DEX 사업 운영을 비롯해 딩고를 통해 K팝 컨텐츠 IP를 확보하는 등 FSN은 단순 계획을 넘어 실제 필요한 조직과 역량을 갖춰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하는 상장사로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향후 아시아 디파이 및 NFT 시장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FSN이 최대주주로 있는 메이크어스의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는 최근 4년만의 컴백 행보에 나선 걸그룹 티아라의 신규 앨범 '리:티아라(Re:T-ARA)'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그간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행보를 이어온 딩고의 걸그룹 앨범 제작 참여는 이번이 첫 사례다. 딩고는 티아라를 시작으로 다양한 K 팝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지속적으로 직접 발매하고, 관련 컨텐츠도 적극적으로 제작해 갈 계획이다. 메이크어스 '딩고'의 유튜브 누적 콘텐츠는 1만4,154개, 조회 수는 70억회에 이른다.

FSN은 식스네트워크를 통해 지난해 7월 이미지 저작권(IP) 보호 서비스 스냅(Snap)을 카카오 클립(Klip)으로 연동해 출시하는 등 NFT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 및 상용화 해왔다. 회사 측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사로서 각종 보안성 검증을 마친 디파이 플랫폼 '디피닉스'를 운영 중에 있는 만큼, 디피닉스 내 NFT 마켓플레이스를 연계 등 디파이와 NFT 플랫폼간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NFT 정보 포털 논펀저블(NonFungible)에 따르면, NFT 시장 거래 대금은 지난해 6,683만 달러(한화 약 789억 원) 수준에서 올해 9월까지 43억 달러(약 5조800억 원) 수준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이 외에도 디파이 관련 데이터 분석 사이트 디파이라마(DefiLlama)는 지난 8일 기준 디파이 프로젝트에 예치된 총 자산 규모가 2,694억 달러(319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로고=퓨쳐스트림네트웍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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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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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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