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는17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강릉연탄은행에 사랑의 연탄 4000여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캠코 강원지역본부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기부한파와 연탄가격 상승세로 인한 연탄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캠코 강원지역본부에서 전달한 연탄 4000여장은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강릉시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병진 캠코 강원지역본부장은"유례없는 한파가 예고되어 있는 올 겨울 캠코가 전달한 연탄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각 가정에서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공사는 언제나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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