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김병준 국민의힘 세종시을 당협위원장 사의...대선캠프 합류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최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도와 선거대책위원회에 상임선대위원장 등 어떤 방법으로든지 합류할 것으로 알려진 김병준 세종시을 당협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김 위원장은 대선 캠프를 염두에 두고 주변 사람들에게 "앞으로 세종시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맡고 있는 세종시을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놓겠다는 뜻을 전했다.

인터뷰하는 김병준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사진=국민의힘] goongee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지난해 4월 치러진 총선에서 세종시을 지역 출마를 위해 지구당 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7월 최민호 현 지구당 위원장에게 자리를 넘겨줄 때까지 1년여 기간 동안 지역구 관리를 했다. 현재는 세종시을 당협위원장 자리만 지키고 있다.

김 위원장은 차기 세종시을 당협위원장과 세종시장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는 성선제 변호사, 송아영 전 시당위원장, 조관식 세종시민포럼 이사장 등에게 당협위원장 출마 준비를 하도록 신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김 위원장의 사퇴 의사가 구체화돼 중앙당에 전달되면 차기 위원장은 공모 절차를 거쳐 선출하게 된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 정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성선제 변호사는 "공정과 부패의 귀로에서 치뤄지는 이번 대선에 세종을 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첫째 둘째 셋째도 정권교체가 목표"라면서 "전국에서 제일 젊은 세종시민들의 의사를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전달해 반영시키고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좌부터 성선제 송아영 조관식 씨.[사진=뉴스핌DB] 2021.11.15 goongeen@newspim.com

송아영 전 시당 위원장은 "59년 동안 한번도 떠나지 않고 조치원을 지켜온 지역 기반을 토대로 윤석열 대선 후보의 정권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당협위원장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세종시을 지역의 넓은 토지를 활용해 개발해야 한다"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균형있게 발전해야 '행정수도 세종'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조관식 이사장은 "정권교체가 돼야 대한민국이 다시 선진국으로 도약 할수 있다"며 "8년동안 지역을 위해 뛰어 다닌 열정으로 당협위원장에 도전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공정 정의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반드시 정권교체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세종시을 당협위원장 도전은 신도심에서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과 원도심의 조치원읍 연기면 연서면 전동면 전의면 소정면 등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현재 당원이면 응모할 수 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