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중, 안정적 무역·통상협력 추진…중국계 외투기업 간담회

기사입력 : 2021년11월15일 11:00

최종수정 : 2021년11월15일 11:00

주요 원부자재 원활한 교역·협력 요청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과 중국의 안정적 무역과 통상협력을 위해 한국에 진출한 중국계 외국인투자기업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주한중국상의(CCCK)와 중국계 외투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국상의, 중국계 기업과의 만남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만의 간담회로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지속적인 대(對)한 투자로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중국계 외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19.10.24 jsh@newspim.com

양국은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투자와 교역 모두에서 안정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대(對)한 투자 규모는 최근 10년 평균 13억6000만달러 수준으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이어 여섯 번 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이다. 한국은 중국의 세 번째 교역 대상국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등 경제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FDI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한국은 외국인투자가 늘어나며 빠른 경제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계 외투기업 또한 주요 투자 파트너로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요소수 문제와 관련 정부 차원에서 양국의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양국 기업들도 요소수 등 주요 원부자재의 원활한 교역와 협력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뤄젠룽 주한중국상의 회장은 정부의 규제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향후 양국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가상거래소 코인 90% 거래 금지? 금융위 '증권형코인' 규제 추진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 = 금융위원회가 코인을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눠, 이중 증권형 코인(STO)을 자본시장법으로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럴 경우 증권형 코인을 기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취급할 수 없게 돼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존폐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 자본시장과는 코인의 증권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만큼, 금융당국에서 증권형 코인에 대한 규율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 정부는 국정과제로 가상자산을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눠 규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2-06-28 06:00
사진
삼성전자 3나노 공정 '카운트다운'...곧 수율·고객사 발표할 듯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빠르면 이번 주 내로 차세대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반 3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3나노) 공정 양산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80~90% 이상의 높은 수율과 고객사를 확보해야 3나노 전쟁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2-06-28 09:2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