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핌]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지역 내, 가족 간 감염으로 12명이 신규 확진됐다.

14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에 거주하는 주민 12명(원주 1836번~1847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대 여성인 원주 1836번 환자와 50대 남여인 원주 1840번, 1841번 환자 또한 전날 확진된 원주 1826번, 1827번 확진자와, 원주 1837번 환자는 원주 1834번 확진자와 각각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0대 남여인 원주 1840번, 1841번 환자는 선제검사 결과 확진됐으며 80대 여성인 원주 1844번 환자는 수원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 가족 간 감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대인 원주 1845번, 1846번 환자는 원주 18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70대인 원주 1847번 환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