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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현대차그룹 사내벤처' 오토앤, 상장예비심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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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자동차생활 플랫폼기업 오토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사내벤처로 출범한 기업들 가운데 코스닥 상장 추진의 자격을 얻게 된 1호 기업이 됐다.

2012년 설립된 오토앤은 차량용품에서, 차량관리 서비스, 완성차 업체의 신차 옵션까지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오토앤은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2008년 시작했으며, 2012년 스핀오프를 단행했다. 비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차량 전생애 주기에 맞는 각종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생활 전문 플랫폼'을 모토로 하고 있다.

[로고=오토앤]

오토앤은 상품 소싱 2만여개, 오프라인 장착점 네트워크 1만여개 구축을 넘어 디테일링, 마차, 카카오, 오토크루 등의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제조 및 운영하고 있다. 오토앤 제품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의 지급품은 물론 각종 신차옵션에까지 적용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블루멤버스 카라이프몰, 기아자동차의 기아멤버스 카앤라이프몰 등도 직접 운영 대행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생활 플랫폼 기업이기도 하다.

최찬욱 오토앤 대표는 "당사는 지난 13년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플랫폼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고 그에 따른 시장의 기회를 잡아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특히 제네시스의 경우 국내 최고 수준의 차량에 걸맞은 지급품 공급을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 세단 브랜드 위상 구축에 일조할 수 있었으며 아이오닉5, EV6 등 전기차 군에 걸맞은 제품 및 신차 옵션 개발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어 "이번 상장이 더 큰 성장으로 갈수 있는 마중물이라고 생각하고 상장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토앤의 2020년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94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당기순이익 34억 원이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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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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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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