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안성강소농㈜은 10일 협약을 맺고 안성강소농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농업회사법인 안성강소농은 2019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강소농 회원들이 결성한 모임이다.

현재 안성강소농은 안성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매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현재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협약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관련 교육과 사업, 농업회사법인 안성강소농(주)이 계획 중인 강소농 상점, 유튜브 홍보 등 각자의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정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성강소농 회원분들이 만든 이 회사가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강소농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려 한다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안성농업이 더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호 농업회사법인 안성강소농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려는 사업들이 안성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오는 11일 강소농상점&스튜디오를 열 예정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