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천원택시 운행 마을을 52곳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선버스 평균 배차간격 1시간을 초과하고 마을 중심지에서 인접 정류장까지 거리가 500m 이상인 26개 마을이 이번에 천원택시를 신청했다.
시는 조례에 따라 심사를 거쳐 ▲백석2리 ▲봉암3리 ▲신산5리 ▲영장2리 ▲식현1리 ▲객현2리 6개 마을을 선정했다.
또 내년에는 전철역, 터미널 등 교통중심지 위주의 도착지에 병원, 상업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17개 도착지를 21개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져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추가 선정된 마을 주민들이 차질 없이 천원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련 제도를 보완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