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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주 탬파 시장 "보수, BTC로 받는다"
암호화폐 과세 조항 포함 인프라법 美 하원 통과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Tampa) 시장 제인 캐스터(Jane Castor)가 다음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전했다. 앞서 마이애미 시장, 뉴욕 시장, 테네시주 잭슨 시장이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과세 조항 포함 인프라법 美 하원 통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5(현지 시간) 암호화폐 과세 조항이 포함된 초당적 인프라법이 최소 218 명의 찬성표를 받아 하원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인프라법은 정식 발효까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서명만을 앞둔 상태다.

◆외신 "뉴욕 시장, 뉴욕 시민 대상 BTC 급여 수령 옵션 검토 희망"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에릭 애덤스(Eric Adams) 뉴욕시 시장이 뉴욕 시민들이 BTC와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 통화로 급여를 바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달러를 BTC로 전환해야만 한다" "뉴욕 시민들이 급여를 어떻게 받기를 원하는지 직접 선택하고 비트코인을 직접 받을 수 있는 메커니즘을 검토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릭 애덤스는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시장 제인 캐스터

◆외신 "브라질, 모든 근로자 보수 BTC 지급하는 법안 고려 "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브라질이 모든 근로자의 보수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제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브루노 세라 브라질 중앙은행 통화정책 책임자는 "브라질 국민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향후 미국 주식 투자금 대비 3배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 "BTC, 아직 매도 타이밍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탈(Rekt Capital)'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BTC 가격 움직임처럼 횡보 기간에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코인을 교환한다. 구매자도 판매자도 조금만 사고 판다. 하지만 몇 개월 뒤 BTC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지금은 BTC를 매도할 타이밍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테크데브(TechDev)는 트위터에서 "BTC 2주봉 캔들 차트에서 BTC 가격이 주요 피보나치 되돌림 1.618 레벨 위에서 마감한다면 2013년과 같은 강세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웨덴 금융당국 "기후 위협으로 암호화폐 채굴 금지해야"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웨덴 금융감독청이 기후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암호화폐 채굴 금지를 요구했다. 당국은 이와 관련해 기후 변화와 관련해 암호화폐 자산 생산자를 대상으로 한 재생 에너지 사용이 필요하며,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에너지 소비 증가가 파리 협정을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독청은 또한 스웨덴 환경보호청 역시 이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에너지 소비가 큰 채굴을 금지해야한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딧, 곧 커뮤니티 포인트 토큰화 예정
미국 대형 소셜 커뮤니티 레딧(Reddit)이 곧 사용자의 카르마 포인트를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가 레딧 엔지니어 Rahul의 최근 트윗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7월 레딧은 커뮤니티 포인트에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아비트럼 기술을 사용한 자체 레이어2 롤업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r/cryptocurrency, r/FortNiteBR 두 서브레딧의 약 8만명 사용자 커뮤니티 포인트가 아비트럼 네트워크의 린케비(Rinkeby) 테스트넷으로 이동됐다. Rahul은 곧 가스비 없는 거래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빈후드 시바이누 상장 요구 청원, 목표인원 50만명 돌파
핀볼드에 따르면 50만명 이상이 로빈후드 시바이누(SHIB) 상장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서명하며 목표인원을 채웠다. 보도 시점 기준 Change.org에서 503615명이 해당 청원에 서명했다. 다만 로빈후드는 보수적인 암호화폐 상장 정책을 취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어닝콜에서 로빈후드 CEO Vlad Tenev "신규 코인 및 암호화폐 대출 상품 측면에서 규제 환경은 불확실하고 진화하고 있다" "고객에게 안전한 방식으로 규제 요구사항에 따라 신규 코인을 추가할 수 있는지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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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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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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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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