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과 단재교육연수원은 지난달부터 '학교에서 맘껏 실컷'놀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교육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전래‧전통놀이, 신체놀이, 보드게임 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은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12월 초까지 사전 신청한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후 결과를 내년 개관 예정인 놀이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에 반영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놀이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3월 폐교된 옛 대소원초등학교 부지(충주시 대소원면 본리)에 (가칭)중·북부교육시설복합센터로 2022년 7월 세워질 예정이다.
현재 복합센터 개원준비팀이 구성돼 놀이프로그램 시범운영, 놀이공간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개원 이후에는 놀이센터에서 체험하는 '센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에서 맘껏 실컷', '놀이교구 대여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원준비팀 관계자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사이의 관계가 친밀해지는 교육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