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소재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37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5일 오후 5시 대비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3348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712명, 퇴원 1만2595명, 사망 4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3명, 통영시 3명, 김해시 3명, 양산시 3명, 함안군 2명, 사천시 1명, 거제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10명, 창원소재 학교 관련 1명, 거제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1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 중 12명 등 지역감염 36명과 해외입국 1명이다.
확진일 기준 5일 4명, 6일 33명이다.
창원 확진자 23명 중 10명은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로 모두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7명은 환자 3명은 종사자이다. 이로써 창원소재 의료기관 Ⅱ 관련 확진자는 277명으로 늘었다.
1명은 창원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으며 확진자의 가족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창원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는 20명이다.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가족, 1명은 지인이다. 8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희망해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해외 입국자이다.
양산 확진자 3명 중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함안 확진자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1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소재 의료기관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거제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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