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 쌀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쌀 품종이 오는 2023년 부터 '해들'과 '알찬미'로 품종이 전면 교체된다.
3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쌀전업농, 지역농협, 청원생명쌀법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생명쌀 품종교체 추진위원회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청원생명쌀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까리'2개 품종은 내년까지 사용 된 후 2023년에부터는'해들'과 '알찬미' 2개 품종으로 바뀐다.
청주시는 이번 청원생명쌀 품종교체위원회의 결정을 토대로 이달 중으로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 품종을 국내산으로 전환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쌀이 되도록 적극 육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