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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업무협약 체결 등 기술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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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글로벌 방산∙항공 전문 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이하 휴니드)가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LiFi 시스템을 선두로 글로벌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장기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휴니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 ADEX)'에서 기존 WiFi 무선통신 기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다 빠른속도로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할 수 있는 'LiFi 기술'을 항공 우주산업 및 군사부문에 적용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들이 휴니드의 LiFi 응용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휴니드 제공]

특히, 휴니드는 프랑스의 라테크로(Latecoere)와 군사용 및 항공우주용 LiFi 제품 상용화 개발과 내년 말 JV(Joint Venture) 설립을 목표로 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하는 등 LiFi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휴니드는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한국형 조인트스타즈로 알려진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 사업에 참여하는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과 해당 사업을 목표로 합동감시표적공격레이더체계(Joing Surveillance Target Attack Radar System – Korea, JSTARS-K)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중 전장관리 지휘통제(Battle Management Command and Control, BMC2)체계를 구축을 위한 것으로 국내업체로는 휴니드와 LIG넥스원이 함께 협력업체로 참여하게 된다.

군용 무인기 선도기업인 제너럴아토믹스(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 이하 GA-ASI)와는 2017년 체결한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 협약의 연장선으로 세부적인 협력 범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협력범위로는 GA-ASI(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의 원격조종항공기 (Remotely Piloted Aircraft, RPA) 릴레이/중계 기능 연동을 위한 휴니드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High Capacity Trunk Radio System)와의 통합 개발 및 GA-ASI의 SkyTower 솔루션 연동, 실시간 정보 감시 및 정찰(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ISR)을 위한 국내 통합 정보 센터 개발이 포함됐다.

이를 비롯해 휴니드가 GA-ASI의 글로벌 공급망에 합류하기 위한 PCB 및 와이어하네스에 대한 개발 및 제조 협력에 대한 부분이 추가됐다.

해상 사업분야에서는 프랑스의 사프란일랙트로닉스앤디펜스(Safran Electronics & Defense)와 손잡았다. 거친 해상 조건에서도 장거리의 표적을 식별하고 추적이 가능한 전자광학장비와 정밀 타격을 지원하는 사격통제시스템 및 해당 시스템에 적용가능한 관성 항법 센서와 미사일 방어 시스템까지 함선의 전투 시스템에 적용되는 토탈 솔루션에 대한 공동 비즈니스 로드맵 수립하고 시장공략을 본격화 한다.

휴니드 관계자는 "LiFi기술을 활용한 응용 솔루션에 대해 글로벌 방산 기업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며, "최단시일내에 LiFi 제품을 상용화하여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아가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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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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